먼저 인터넷 검색중 향기있는 나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쭈욱~ 둘러 봤지요.
저희가아직 신혼부부라 깔끔한 흰색 장롱을 구입할려고 둘러 봤습니다.
그런데 딱 크리스탈 키높이 장롱이 확 들어오더라고요.
매장에 전시 되어 있다길레 춘천에서 서울나들이를 갔습니다.
본순간 이쁘더군요.
그런데 저희가 원하던 흰색이 아니라 흠 보류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처음에 살려고 했던 미셀장롱으로 선택했네요~
처음엔 2개만 사고 가운데에 화장대를 놓을 려고했는데 10자로 사는게 낳다고해서 10자로 샀어요.
도착한순간 배치를 2개를 양싸이드에 놓고 가운데에 화장대를 놀료고했는데 옆에가 구멍이 뚤려있어 결국은 3개다 합쳐 놨습니다.
역시 다붙여야 이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