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가서 직접 보고 구매하였어요 . 다른걸 사려고 했는데 직접 보니까 마음에 들더라고요.
배송은 조금더 일찍 됐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오신다고 했던 시간보다 빨리 와서 다행이었어요.
장롱을 다 올리고 나니 우박이 쏟아지더라고요.
일단 방에 놓으니 옆이 40센치 정도 남고요.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문을 다 열어 두었네요.
겉에 무늬, 하이그로시 상태 다 마음에 들고요. 바지걸이는 별로 쓸모가 없더라고요 몇벌 못 걸고..그래서 그냥 수납서랍을 넣었어요.
밑에 서랍이 넓어서 좋고요. 헌데 서랍을 열때 홈이 파진 부분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그거 외에는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다음에 이사할때 더 좋은 가구 사게된다면 또 여기서 구매하려고요. 번창하세요.